가르마 탈모 초기 증상 구분방법과 원인, 치료방법 알아보기

에디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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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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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는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영양부족과 스트레스에서 오는 탈모는 원인이 해결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신체 호르몬 문제로 발생하는 정수리 탈모, 엠자 탈모, 가르마 탈모의 경우에는 치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여 유지 및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르마 탈모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경우도 있고 호르몬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여성 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르마 탈모 초기 증상 구분 방법과 원인,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르마 탈모 원인

 

가르마 탈모의 원인으로는 비 호르몬성과 호르몬성 요인이 있습니다. 비 호르몬성의 경우에는 가르마를 타면서 가르마를 기점으로 주변 두피와 모발이 자극을 받아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탈모입니다. 이 경우에는 가르마를 종종 바꿔주기만 하셔도 금방 회복이 되기 때문에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호르몬성 가르마 탈모의 경우에는 자연 치유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남성 분들이 정수리, 엠자 탈모가 발생하듯이 여성분들에게도 가르마를 기점으로 발생하는 탈모 이기 때문입니다.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남성 호르몬 분비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호르몬성 탈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단순한 견인성인지,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르마 탈모 초기 증상 구분방법

 

가르마 탈모 초기 증상 구분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과거에 비해 정수리 볼륨감이 줄어들었다.

2. 정수리를 기점으로 가르마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3. 다른 곳에 비해 가르마 주변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가늘다.

4. 가르마 주변의 모공당 머리카락 갯수가 다른 곳에 비해 적다.

 

이 중 하나 이상의 요건에 해당하신다면 가르마 탈모를 의심하시고 주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봅니다. 일반 미용 피부과보다는 주변에서 탈모 진료로 잘 알려진 경험 많은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두피 관리와 같은 미용 시술을 받다 보면 오히려 치료 효과에 비해서 큰 돈만 낭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루성 두피염과 같은 질환이 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머리를 감고 잘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두피 관리는 충분합니다. 

 

가르마 탈모 치료 방법

 

첫째로, 미녹시딜, 판시딜과 같은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남성분들과는 다르게 두타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호르몬성 탈모 치료제를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호르몬에 작용하지 않는 미녹시딜이나 판시딜과 같은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모낭주사와 메조 테라피가 있습니다. 가르마 주변 모낭에 직접 영양 성분을 주입하여 머리카락이 보다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르마 탈모 치료 방법입니다. 관리 비용이 다소 비싸므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셋째로, 가르마를 바꿔주셔야 합니다. 계속 같은 위치로 가르마를 타게 되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르마를 바꿔서 더 이상 탈모 진행 부위에 자극과 무리가 가지 않게 해 주셔야 합니다. 가르마 형성을 위해서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는 것도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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