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쉐딩 부작용과 효과, 사용법 제대로 알아보기

에디터B

·

2021. 10. 25. 16:57

반응형

탈모 진단을 받으시고 많이 알아보는 약물 중 하나가 바로 미녹시딜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시딜, 마이녹실 등 제약사별로 다양한 이름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사용하기 전 부작용으로 쉐딩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소중한 내 머리가 오히려 더 빠지면 어떡하나 걱정하셔서 사용 여부를 놓고 고민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녹시딜 작용기전을 살펴보며 효과와 쉐딩 부작용, 그리고 사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 작용 기전과 효과

 

미녹시딜은 C9H15N5O의 화학식을 가진 성분입니다. 우리가 약국에서 구매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이 미녹시딜은 3%나 5% 정도로 희석시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된 제품입니다. 주로 액체 스프레이형으로 되어 있으나, 알약 형식으로 된 경구용 제품도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원래 항고혈압 혈관 확장제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몸에서 털이 굵고 많이 나는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이 부작용을 이용해 탈모 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미녹시딜을 바르면 바른 부분의 혈관이 확장되어 더 많은 혈류가 흐르게 됩니다.

 

머리카락은 모낭 주위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납니다. 미녹시딜을 탈모 부위에 바르게 되면 탈모 부위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더 많은 피와 영양분이 공급되어 머리카락이 보다 굵고 튼튼하게 자라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부작용

 

첫 번째 미녹시딜 부작용 쉐딩 현상

모발 성장 주기
모발 성장 주기

우리 머리카락은 보통 3~10년간 자라고(생장기), 3주 동안 서서히 성장을 멈추다가(전환기), 머리카락이 빠지고 약 3달간 다음 머리카락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휴지기)를 거치게 됩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게 되면 갑자기 모낭 주위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많은 혈류가 공급되면서 모낭이 휴지기에 돌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갑작스럽게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이를 많은 분들이 쉐딩 현상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하지만 영원히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몇 달간의 휴지기를 겪으면서 다음 머리카락을 더 굵고 튼튼하게 나도록 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로 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제로 2~3달간 쉐딩 현상을 겪은 이후에 다시 잔털부터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두 번째 미녹시딜 부작용 도포 부위 피부 트러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많은 영양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바르고 난 이후에는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자기 전에 도포하고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미녹시딜 부작용 열감과 가려움증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더 많은 피가 흐르기 때문에 이전보다 미녹시딜 도포 부위의 온도가 높아집니다. 후끈 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피부가 민감해져서 가려움이 느껴질 수 있으니 너무 긁지 마시고 손 끝으로 톡톡 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 사용법과 꿀팁

 

지금부터는 미녹시딜 사용법과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녹시딜은 탈모 부위에 흐르지 않을 만큼의 적당량을 하루 1~2회 정도 뿌려주시면 됩니다. 뿌리고 난 이후에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문질러 펴 발라주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미녹시딜은 액체 형태로 된 제품이므로 뿌린 이후 액체가 원하지 않는 부위에 흐르기도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면봉에 미녹시딜 액체를 묻혀서 원하는 도포 부위에 발라주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로게인 폼과 같이 거품(폼) 형태로 된 제품을 사용하시면 액체가 흐르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만 바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녹시딜과 함께 두피 앰플과 같은 제품을 함께 사용하시는 것도 탈모 관리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