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 초기 확인 방법 5가지 알아보기

에디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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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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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었던 정수리 탈모가 최근에는 20대와 같은 젊은층에서도 일찍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모를 한창 가꿀 시기인 20대에 탈모가 찾아오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한다면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수리탈모 초기 확인 방법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인의 현재 상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탈모가 아닌것 같으시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탈모증이 의심된다면 인터넷 상담이나 다양한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수리탈모 초기 확인 방법

 

1. 정수리쪽 머리의 볼륨감이 없다.

 

정수리 탈모가 시작되면 모근이 약해지면서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정수리 주변 머리카락에 볼륨감이 없어집니다. 일과 중에는 두피에서 나오는 유분으로 인해 머리카락의 볼륨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샤워나 머리를 감은 이후에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충분히 말려주시고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 특성에 따라서 원래 힘이 없고 얇은 머리카락을 가지신 분들의 경우에는 탈모증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본인과 비교했을때 달라졌음을 느끼신 분들은 충분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수리탈모 초기의 경우 볼륨감 만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2. 정수리 주변 두피가 가렵고 열감이 느껴진다.

탈모가 발생하면 두피열이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리쪽 두피에 열감이 느껴지고, 가려운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분들의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보면 두피가 희고 깨끗한 상태가 아니라, 벌겋게 부어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탈모라는 것이 아닙니다. 탈모가 생기면서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일 뿐, 본인에게는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탈모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발생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3.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가 많다.

 

정수리 탈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가 많아집니다. 이론적으로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빠진 머리카락 갯수가 150~200개 정도는 넘어야 탈모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하인 경우에도 충분히 탈모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탈모가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머리감을때 거품과 함께 손에 묻어나오는 머리카락이 20개 정도가 된다면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머리를 감으시면서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확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육안 확인시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

가장 보편적인 초기 확인 방법으로 직접 육안으로 정수리를 관찰하는 것이 있습니다. 혼자서 본인의 정수리를 보는 것은 어렵기에 사진 촬영을 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경우, 조명 바로 아래나 너무 어두운 곳은 피해서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1~2달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비교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정수리의 중심점은 어느정도 두피가 보이는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정수리 중심점을 기준으로 반경 3cm정도의 부위를 전체적으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머리카락이 비교적 가늘고 숱이 적어 보인다면 정수리 탈모 초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 모발 견인 테스트

 

모발 견인 테스트(풀링 테스트)를 통해서 탈모 여부를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탈모증이 진행되고 있는 부위의 모발은 모근이 약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당기기만 하더라도 일부가 쉽게 빠집니다. 풀링테스트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 50~60가닥 정도를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잡고 당겨줍니다. 뽑기 위해서 강하게 당기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당겨 주어야 합니다. 이때 당긴 머리카락 갯수의 10%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6개 정도가 빠지면 의심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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